국민일보가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계약체결 신고가 마감된 지난달 18일까지의 올해 서울 지역 월세 500만원 이상 아파트 임대 계약은 694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491건에 비해 41.3% 많다.
세금 부담과 최근 정부 정책 변화 등 위험요소를 피하기 위해 고소득층이 현금을 아파트 구매에 쓰는 대신 다른 자산에 투자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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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가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계약체결 신고가 마감된 지난달 18일까지의 올해 서울 지역 월세 500만원 이상 아파트 임대 계약은 694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491건에 비해 41.3% 많다.
세금 부담과 최근 정부 정책 변화 등 위험요소를 피하기 위해 고소득층이 현금을 아파트 구매에 쓰는 대신 다른 자산에 투자한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