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 '보편적 시청권 제도 개선 토론회'에서 양측은 중계권 확보 기조, 관련 법 개정안 내용 등을 두고 뚜렷한 입장 차를 보여 재판매 협상 타결 여부는 단언하기 어렵게 됐다.
2019년 JTBC가 속한 중앙그룹이 2032년까지 올림픽 및 월드컵 독점 중계권을 확보한 이후로 악화된 국내 방송 시장, 여전한 제도 공백의 상황 속 쉽사리 풀기 힘든 방송사 간 갈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자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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