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한 지점에서 아시아나 승무원 30여명이 좌석에 가방만 올려둔 뒤 밖으로 나가 2시간 정도 지나서야 돌아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커피숍 인근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 관련 업무를 보기 위해 단체로 광화문을 찾았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하는데요, 점주는 이같은 '영업 방해' 행위가 처음이 아니라며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현장에 있던 승무원들은 "찍지말라" “묻지말라”며 취재를 방해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결국, 아시아나는 "매장 이용객과 영업장에 불편을 드려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머리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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