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빗썸에 검사 착수를 사전 통지하고 이날부터 정식 검사에 돌입했다.
사고 발생 다음 날인 지난 7일 현장 점검에 나선 지 사흘 만이다.
금감원은 빗썸 보유 물량의 약 14배에 달하는 62만개가 지급된 경위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
또 가상 자산 사업자가 이용자로부터 위탁받은 가상자산과 동일한 종류·수량의 가상 자산을 실질적으로 보유하도록 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을 위반했을 가능성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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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빗썸에 검사 착수를 사전 통지하고 이날부터 정식 검사에 돌입했다.
사고 발생 다음 날인 지난 7일 현장 점검에 나선 지 사흘 만이다.
금감원은 빗썸 보유 물량의 약 14배에 달하는 62만개가 지급된 경위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
또 가상 자산 사업자가 이용자로부터 위탁받은 가상자산과 동일한 종류·수량의 가상 자산을 실질적으로 보유하도록 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을 위반했을 가능성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