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의 바닷물이 해저 땅 속으로 스며들어서 마그마에 의해 뜨겁게 덥혀진 후 다시 솟아오르는 해수온천이다
수영장처럼 생긴 야외온천은 밤이 되면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솟아오르는 장관을 연출한다.
깊은 심해의 열수구처럼 마그마가 직접 물을 400°C까지 가열하는 것과 달리, 육지의 해수온천은 지각 내 ‘마그마 굄(magma chamber)’이나 뜨거운 화성암층의 간접적인 열로 물이 데워진다고 한다.
*강화군 교동도는 과거 연산군의 유배지이며, 고려부터 조선까지 왕족 유배지로 최적의 장소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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