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비교군은 필요 없을 것 같고 아래 3가지만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이전 포스팅에 잠시 언급했던 AMM
- CLMM 구조의 Uniswap v3
- DeppBook의 오더북
💠 전통 AMM
- 자본 효율이 낮음
- 대부분의 유동성이 사용되지 않는 구간이 존재함
- 큰 거래에서 슬리피지로 인한 손실이 커지기 쉬움
이전 포스팅에 언급했듯이 마그마의 Bin 구조가 유동성 배분에 더 유리합니다
💠 Uniswap v3
- CLMM : 연속 구간 집중
- 가격 범위를 직접 잡아야해서 운영 난이도가 높음
- 리밸런싱 / 범위 이탈 등의 이슈
마그마의 Bin이라는 이산 단위가 오더북처럼 더 직관적이고, 고정가 체결을 통한 미세 구간에서의 가격 실행이 매우 깔끔합니다
💠 DeepBook V3 [ 오더북 ]
- 오더북은 본질적으로 호가/체결/메이커-테이커 구조로 이루어져 있음
ALMM의 경우 LP가 호가를 깔아두는 느낌으로 사용자 입장에서 전략을 설계하기 더 쉽습니다
오더북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하면 사용자는 보통 지정가/시장가/호가 확인 등의 절차가 필요하지만 ALMM의 경우 그냥 단순히 스왑 UX 구조라서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오더북에 비해 미세한 컨트롤은 불가능합니다. Bin이라는 유동성 묶음을 배치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정교한 체결은 오더북이 더 유리합니다
또한 LP는 특정 자산의 시세가 변동되면 포지션이 한쪽으로 쏠리는 등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럼 초보자 입장에서 LP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알아야 하는가?
이어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