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뱅크가 지난해 1~3분기 지급한 VASP 이자비용은 1080억원으로 집계됐다.
케이뱅크는 VASP에 연 0.1%의 이자를 적용했는데, 법률 시행을 계기로 금리를 연 2.1%로 올렸다.
이후 기준금리가 하락했지만 케이뱅크와 업비트는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VASP 이용료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VASP 이용료율이 높게 유지되다 보니 케이뱅크가 VASP를 굴려 얻는 운용손익(운용수익-이자비용)은 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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