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정부에 따르면 한국생산성본부가 최근 이 같은 방안을 담은 'AI 교육 체계 수립안' 보고서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제출했다.
갓 입직한 사무관의 기초 보고서 작성법부터 산전수전을 겪은 고위직의 중장기 정책 설계법까지 총 50개 교과목 로드맵이 단계별로 제시됐다
정부가 이를 최종 받아들일 경우 고위공무원들 역시 AI를 배우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일 전망이다.
연차나 직급에 상관없이 AI를 얼마나 잘 활용해 정책을 추진했는지가 역량 평가의 기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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