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보통신 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다크웹으로 꼽히는 '창안(Changan)'에서 '한국'을 검색한 결과 한국 개인정보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160개 이상 발견됐다.
한국 e커머스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빼돌린 개인정보 자료를 판매한다는 글이 다수다.
이러한 판매 게시글 중에는 국내 주요 유통기업이나 대기업을 제목에 붙여둔 글이 눈에 띄었다. 최근 두 달 사이에는 무신사, 시코르, 카카오페이 등에서 유출한 정보를 판매한다는 글도 버젓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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