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6시 8분 건물 4층에서 시작된 화재는 발생 사흘째인 오늘(17일) 오후 6시 11분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로 돼 있어서 물이 침투하기 어려운 구조인데다 내부에 1100만 장에 달하는 의류와 신발 등이 불쏘시개 역할을 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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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6시 8분 건물 4층에서 시작된 화재는 발생 사흘째인 오늘(17일) 오후 6시 11분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로 돼 있어서 물이 침투하기 어려운 구조인데다 내부에 1100만 장에 달하는 의류와 신발 등이 불쏘시개 역할을 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