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내년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인공지능(AI) 비서 ‘시리(Siri)’의 대대적 개편을 앞두고, 이를 시험하기 위해 챗GPT와 유사한 아이폰 앱을 개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소식통은 이 앱의 내부 코드명은 ‘베리타스’이며 애플 AI 부서가 새 시리 기능을 점검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는 직원 전용으로만 사용되고 있으며, 음악이나 이메일 같은 개인 데이터 검색, 사진 편집 등 앱 내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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