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37.4%까지 떨어졌다. 그런데 취임 66주 차 당시 윤석열은 38.3%였다. 계엄을 때리고 깜빵 가버린 윤석열보다, 같은 시점의 이재명이 0.9%포인트 낮다.
서울은 29%다. 부울경 36.4%보다 7.4%포인트 낮다. 같은 시점 윤석열의 서울 지지율은 38.7%였다. 집권 1년 3개월 만에 서울에서 지지한다는 응답이 열 명 중 세 명도 안 나온 거다.
부동산 불만도 눈에 띈다. 별도 리얼미터 조사에서 부동산·주거정책 부정평가는 65.7%였다. 그런데 정부는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공제를 줄이겠다고 했다가 한 달 만에 물렀다. 그동안 세금 계산하고 집을 팔아버린 사람들만 바보 등신이 되어버렸다.
정부는 발표를 고치면 되지만, 국민은 이미 맺은 계약과 생활 계획을 쉽게 되돌리지 못한다. 정책이 바뀌는 동안 생긴 부담까지 국민이 알아서 감당하게 두면 신뢰가 남을 리 없다.
“설마 이재명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