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US Act가 정한 스테이블코인 최종규칙 시한(7월 18일)을 OCC·연준·FDIC·NCUA·재무부 전부 넘겼고, OCC는 11월을 새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굴드 OCC 청장의 약속입니다.
그는 8월 19일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에서 "11월까지 최종규칙을 내고 새해부터 발행사 신청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월 나온 376페이지 초안에 업계 의견을 반영해 손질 중
문제는 시간입니다.
법은 2027년 1월 18일 발효인데, 11월에 규칙이 나오면 발행사가 완성된 틀을 분석할 시간이 두 달 남짓입니다.
여기에 테더의 해외 발행사 상호인정(reciprocity) 판정은 아직 재무부에서 나오지 않아, 최대 스테이블코인의 미국 내 지위도 미정입니다.
SEC는 한발 앞섰습니다.
8월 19일 제안한 규제 크립토 자산(Regulation Crypto Assets)이 21일 연방관보에 실렸고, 500만 달러 스타트업 면제·7,500만 달러 자금조달 면제·탈중앙화 시 증권성 탈피 세이프하버의 3경로가 담겼습니다.
의견수렴은 10월 20일까지
9월은 이 시계들이 겹치는 달입니다.
15일 CLARITY 절차 표결, 16일 FOMC, 그리고 OCC 11월·SEC 10월 마감까지 — 지연된 규칙서들이 연말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미국 크립토 규제의 형체가 4분기에 한 번에 드러나는 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