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Quant에 따르면 Strategy가 2026년 비트코인 매도로 실현한 손실이 $1.02억을 넘어섰습니다.
배당 의무를 메우기 위한 매도가 손실로 확정
Strategy는 우선주 배당·이자 재원을 마련하려 BTC를 팔았는데, 그 매도가 저가에 이뤄지며 손실로 잡혔습니다.
무한 매집 기업이 현금 마련을 위해 손해를 감수하는 국면입니다.
맥락은 전략 전환입니다.
회사는 지난달 "유리할 때 매도"를 공식화했고, 4주 연속 매도로 보유량이 843,775 → 840,447 BTC로 줄었습니다.
어제는 CEO 퐁 레가 "연말 매수 재개"를 예고했지만, 그 사이 손실은 쌓였습니다.
리스크도 부각됐습니다.
같은 날 CoinDesk는 Strategy·메타플래닛의 미실현 손실이 단일 자산 집중의 위험을 드러낸다고 짚었습니다.
BTC 한 종목에 회사 운명을 건 트레저리 모델의 취약점
배당을 지키려 코인을 팔고, 그 매도가 손실로 남는 것, 트레저리 모델이 하락장에서 치르는 수업료가 숫자로 확인되는 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