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CEO 퐁 레는 FOX Business 인터뷰에서 연말 안에 비트코인 매수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4주 연속 매도로 논란이 인 직후
숫자로 방어했습니다.
레는 올해 약 17만 5,000 BTC를 사고 약 7,000개를 팔아, 매수가 매도의 약 25배라며 여전히 대규모 순매수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덕에 Strategy는 세계 2위에서 1위 기관 보유자로 올라섰고, 보유량은 84만 447 BTC
최근 매도는 BTC 가격이 아니라 달러 준비금 확충이 목적이었고, 자금은 우선주 배당·자사주 매입·달러 비축에 쓰였습니다.
달러 준비금은 이제 $46.5억
논란이 됐던 STRC 우선주도 $75 저점에서 $95선까지 회복됐습니다.
퐁 레의 표현이 자신감을 드러냅니다.
그는 "우리는 이제 디지털 경제의 JPMorgan"이라며, 상장사로서 주주 의무와 비트코인 축적을 동시에 관리하는 게 정상이라는 논리를 폈습니다.
정리하면 매도는 후퇴가 아니라 전술이었다는 겁니다.
어제까지 "매수 기계가 멈췄다"던 시장에, 회사는 "잠시 현금을 채우고 다시 산다"고 답한 셈
축적 기계에서 자본 배분 회사로의 전환이, 매도와 매수 재개를 오가며 그 균형점을 찾아가는 국면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