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이벤트는 8월 12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 지난주 고용 쇼크와 합쳐져 9월 금리 결정을 사실상 확정하는 지표
셈법이 팽팽합니다.
약한 고용이 인상 후퇴 기대를 키웠는데, CPI가 뜨겁게 나오면 그 기대가 되돌려지고 위험자산이 흔들립니다.
반대로 물가가 식으면 BTC의 $65K 돌파 시도에 힘이 붙습니다.
현재 9월 동결 확률은 56%
크립토 자체 일정도 있습니다.
아발란체 등 대형 토큰의 언락으로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고, 일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도 예정돼 있습니다.
매크로와 별개로 개별 코인의 수급 변수
BTC는 $66,000~67,000 돌파 시 $68,000~69,000이 열리고, $64,000 이탈 시 $63,000~62,500 지지 테스트로 밀립니다.
ETH는 $2,000, XRP는 $1.06이 각각의 관문입니다.
정리하면 이번 주 방향은 차트가 아니라 물가가 정합니다.
고용이 열어준 반등이 CPI로 굳어질지 되돌려질지 아니면 8월 12일 밤이 그 답을 내놓을 분기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