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사이 AMD의 스타트업 인수, 인텔의 유럽 대형 팹, 후공정·파운드리 사상 최대 실적이 동시에 쏟아졌습니다.
AI 붐이 업계 전반을 끌어올리는 중
M&A가 활발합니다.
AMD가 토론토 AI 추론 칩 스타트업 Taalas를 인수하며 엔비디아에 더 직접 맞붙을 채비를 했고, AMD 자체 2분기 매출은 전년比 +50% $115억, 데이터센터는 +107%로 뛰었습니다.
AI 연결칩 Astera Labs도 매출 +104%($3.92억) 신기록
인프라 베팅도 큽니다.
인텔은 유럽에 142억 달러 규모 팹 투자를 단행했고, 후공정의 Amkor는 분기 $19억, 파운드리 GlobalFoundries도 사상 최대 매출을 냈습니다.
AI 수요가 설계·생산·패키징 전 밸류체인에 돈을 붓고 있는 겁니다.
삼성전자는 HBM5의 8배 성능이라는 zHBM을, SK하이닉스는 샌디스크와 첫 HBF 표준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병목을 정면 돌파하려 합니다.
삼성은 이 부족 사태가 2027년까지 더 심해진다고 경고
씨티는 중국 증설로 메모리가 꺾인다 했고, 실적은 AI 붐이 여전히 뜨겁다 말합니다.
정점이 오긴 오되, 그 전에 밸류체인 전체가 한 번 더 크게 벌어들이는 국면이라는 게 이번 주 숫자들의 메시지일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