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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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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고용이 비트코인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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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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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미국 7월 고용이 예상 +8만과 정반대로 2만 3,000명 감소(2월 이후 첫 마이너스)로 나오자, 인상 압박이 풀리며 BTC가 $65,200으로 약 2% 반등

숫자가 충격적입니다.

지난 두 달 수치도 10만 3,000명이나 하향 조정됐고, 실업률은 4.1%로 내렸지만 이건 26만 명이 아예 노동시장을 떠난 착시입니다.
참여율은 5년여 만의 최저입니다. "노동시장이 다시 멈췄다"는 평가가 나옴

9-3 매파 홀드로 인상을 예고하던 연준인데, 9월 인상 확률이 발표 직후 55%에서 40%대로 급락했습니다.

Polymarket의 연내 인상 확률도 77%에서 56%로 내렸습니다.
물가만 보던 시장이 이제 고용 리스크를 함께 보게 된 것

다만 신중론도 있습니다.

워시 의장이 지표 하나로 매파 기조를 접기엔 호르무즈·홍해발 에너지·운임 리스크가 여전히 인플레를 위협한다는 지적입니다.

세계 반등도 나오지만 옵션 트레이더는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관건은 다음 주로 8월 12일 CPI가 고용과 합쳐져 9월 결정을 사실상 확정합니다.

약한 고용이 열어준 이 반등이 CPI로 굳어질지, 되돌려질지가 갈리는 분기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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