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파생 플랫폼 Trade xyz가 7월 27일 SKHYNIX 무기한 계약의 가격 이상 사태에 대한 보상금 지급을 개시
사고는 폭락장 한복판에서 터졌습니다.
코스피가 무너지던 그 주, SKHYNIX 계약의 마크가격이 $1,127.90에서 $917.25로 순간 급락하며 실제 시세 이상의 왜곡이 발생했고, 롱 포지션 대량 청산이 쏟아졌습니다.
기준가 $1,115.50으로 청산 손실을 건별 산정해, 1만 USDC 미만은 별도 신청 없이 전액 자동 입금, 초과분은 우선 9,999 USDC 지급 후 심사를 거쳐 잔액을 지급합니다.
해당 이용자는 8월 15일까지 지원팀에 접수해야
함
이 사건의 의미는 토큰화 주식 시대의 새 리스크입니다.
실제 주식이 서킷브레이커로 멈추는 동안에도 24시간 도는 온체인 무기한 계약은 계속 가격을 만들어야 하고, 극단 변동성 구간에서 오라클·마크가격이 뒤틀리면 청산은 실시간으로 집행됩니다.
한국 반도체 폭락 → 온체인 파생 오작동 → USDC 보상이라는 이 연쇄 자체가, 전통 시장과 크립토가 얼마나 깊게 연결됐는지 보여주는 장면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