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FOMC는 기준금리를 3.50~3.75%로 5회 연속 동결했지만 표결이 9대 3으로 해맥·카시카리·로건 3명이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2016년 이후 가장 많은 반대표
핵심은 반대표의 무게입니다.
특히 카시카리의 인상 가세는 예상 밖이라, 연준 안의 매파가 생각보다 많다는 게 확인됐습니다.
관세와 이란발 에너지 비용이 물가를 다시 밀어올리고 있다는 게 이들의 논리
워시 의장도 동결이지만 말은 매파였습니다.
2% 물가 목표에 타협은 없고, 5년 넘은 인플레이션은 한두 달 지표로 끝나지 않는다며 필요하면 주저 없이 움직이겠다고 했습니다.
시장은 하락으로 답했습니다.
다우 -840pt, BTC는 $63,900선
다음 승부처는 8월 말 잭슨홀 연설과 9월 FOMC입니다.
그 사이 CPI 두 번과 중동 정세에 따라 9월 인상 여부가 갈리고, 반란표 3명이 더 늘어나는지가 앞으로 두 달 시장의 최대 변수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