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9주년 CoinDesk 인터뷰에서 스팟·파생 총괄 Shunyet Jan은 다음 성장 단계가 트레이딩이 아니라 결제와 금융 서비스에서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핵심 논리는 스테이블코인입니다.
바이낸스는 지난 1년간 토큰화 주식·ETF 등 금융 상품을 붙이며 거래·결제·금융을 한 플랫폼에서 해결하는 생태계를 만들어왔습니다.
직원 대부분이 자산을 거래소에 두고 데빗카드로 결제까지 해결한다며, 특히 신흥시장에서는 현지 정부나 은행보다 바이낸스를 더 신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타이밍도 맞물립니다.
6월 CEX 거래량은 5개월 만에 처음 반등해 스팟 $1.11조(+15.3%)를 기록했고, RWA 무기한 선물은 $3,110억으로 사상 최대였습니다.
거래량이 돌아오는 시점에 거래소들은 이미 다음 전장을 결제로 옮기고 있음
슈퍼앱 비전 자체는 새롭지 않습니다.
Coinbase의 암스트롱도 2023년부터 WeChat(14억 유저) 모델을 언급해왔음
이번 발언의 본질은 거래소 비즈니스 모델의 세대 교체입니다.
거래 수수료는 사이클을 타지만 결제·송금·카드·금융 서비스는 일상 사용에 붙는 수익입니다.
앞으로 거래소 경쟁은 누가 거래량이 많은가가 아니라 누가 사용자의 금융 생활 전체를 잡는가로 이동하고 있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