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는 6월 8일 SEC에 비공개 S-1을 제출했고,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JPMorgan이 주간사로 참여합니다.
목표는 9월 상장, 사모시장 밸류 $7,300억~8,520억에 공모가 기준 $1조 이상까지 거론됨
다만 로이터 6월 말 보도 기준 OpenAI가 상장을 2027년으로 미루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는 점은 함께 봐야 합니다.
OpenAI 상장은 단순한 테크 IPO가 아닙니다.
연환산 매출은 2025년 말 기준 $200억, 월매출 $20억 수준으로 알파벳·메타 같은 단계 대비 4배 빠른 성장세입니다.
반면 2025년 gross margin은 33%, 2026년 추론 컴퓨팅 비용은 $141억 규모로 추정되고 현금흐름 손익분기점은 2029년 이후로 예상됩니다.
즉 매출 성장률·컴퓨팅 비용·Microsoft 27% 지분·데이터센터 CAPEX 부담이 함께 노출됨
시장 전체에는 유동성 이벤트가 될 수 있습니다.
Anthropic도 6월 1일 $9,650억 밸류로 S-1을 제출했고, SpaceX는 6월 12일 나스닥 상장 후 $2.1조 시총을 찍었습니다.
AI 3대 상장이 같은 창구로 몰리는 셈이라 단기 심리적 모멘텀은 있을 수 있지만, 상장 후 실제 재무제표 공개가 AI 프리미엄 전체의 검증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