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 기준 로빈후드 신규 L2 체인에는 출시 첫 주에만 ETH $7,000만 이상이 유입됐고, DefiLlama TVL은 약 46,748 ETH, 현재 가치 약 $8,300만 수준
로빈후드 체인은 Arbitrum 기반 EVM 호환 L2로 ETH를 네이티브 가스 토큰으로 사용하고, 첫 주 일간 활성 유저는 약 19.4만 명, 일간 매출은 약 $3.9만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로빈후드는 120개국 이상 고객에게 토큰화 주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이 체인은 RWA와 온체인 금융 생태계를 겨냥합니다.
로빈후드는 이미 거대한 리테일 유저 베이스를 가진 금융 앱이고, 이런 플랫폼이 자체 체인을 만들어 ETH를 가스 토큰으로 쓰며 토큰화 주식과 RWA를 연결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지금 시장이 보는 건 디파이 네이티브 유저들끼리의 실험이 아니라 기존 증권·브로커리지 유저가 온체인으로 넘어오는 구조
ETH 입장에서는 구조적으로 긍정적입니다.
로빈후드 체인에서 거래가 늘면 ETH가 가스 토큰으로 쓰이고, 브릿지 자산과 온체인 활동이 증가하며 Ethereum 생태계 안에서 새로운 수요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Uniswap 창업자 Hayden Adams도 로빈후드 체인에서 대부분의 활동이 ETH 기준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언급
ETH가 거래의 기준 자산·가장 높은 거래량의 자산·블록스페이스 비용을 지불하는 가스 토큰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봐야 할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브릿지된 ETH가 단순 유입으로 끝나는지 실제 거래·대출·토큰화 주식 수요로 이어지는지
로빈후드가 토큰화 주식 상품을 얼마나 빠르게 확장하는지
이 흐름이 Base·Arbitrum·Optimism 같은 기존 L2와 경쟁 구도로 갈지 Ethereum 전체 수요를 키우는 방향으로 갈지
대형 금융 앱이 Ethereum L2로 RWA와 리테일 유동성을 연결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ETH와 온체인 주식 시장 모두에 중요한 신호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