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인프라가 처음으로 전통 증시에서 제대로 된 밸류에이션 테스트를 받는 이벤트
Securitize는 Cantor Equity Partners II와 SPAC 합병으로 약 $4억을 조달합니다.
CEPT trust의 71.5% redemption 유지, 주주 승인 등 클로징 조건 충족 시 7월 1일 합병 마무리, 7월 2일부터 NYSE에서 SECZ 티커로 거래됩니다.
BlackRock·Apollo·BNY·Hamilton Lane·KKR·VanEck와 연결된 토큰화 펀드 인프라 기업이고, 2026년 6월 기준 토큰화 RWA AUM이 $40억 이상입니다.
BlackRock의 BUIDL도 Securitize 인프라 위에서 돌아갑니다.
핵심은 상장 그 자체보다 시장이 이 회사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입니다.
그동안 RWA는 크립토 안에서 토큰 가격·TVL·내러티브 중심으로 소비됐습니다.
Securitize는 미국에서 SEC 등록 broker-dealer·ATS·transfer agent를 운영하고, 유럽에서도 EU DLT Pilot Regime 라이선스를 갖고 있습니다.
RWA의 진짜 병목은 기술이 아니라 규제와 유통이기 때문에, 라이선스 자체가 자산
이번 상장은 RWA 섹터 전체에 기준점이 될 수 있습니다.
SECZ가 좋은 평가를 받으면 시장은 토큰화 인프라 기업도 독립 섹터가 될 수 있다고 보기 시작합니다.
반대로 부진하면 RWA는 여전히 기관 발표와 파일럿 단계에 머무는 테마로 평가
특히 지금은 SEC가 tokenized stocks 관련 innovation exemption을 두고 고민하는 시점이고, NYSE도 Securitize와 blockchain-native securities 시스템을 논의해왔으며, Larry Fink는 이미 오래전부터 다음 세대 시장은 tokenization이라고 말해왔습니다.
기관들은 토큰화를 미래 금융 인프라로 말해왔습니다.
Securitize의 NYSE 상장은 RWA가 내러티브에서 public market asset class로 넘어갈 수 있는지 보는 첫 번째 큰 시험대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