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Dynasty
Telegram · @Dynastylabs

OpenAI가 IPO를 2027년으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게시
2026.06.27 18:29
조회
213
포워드
2
이미지
1장

OpenAI는 당초 올해 3~4분기 상장을 목표로 했지만, 자문단이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했습니다.
2027년까지 기다려 $1조 밸류에이션을 노리거나, 더 낮은 밸류를 받아들이고 올해 안에 상장하거나

샘 올트먼은 $1조 미만은 절대 안 된다고 명확히 거부했고, OpenAI는 결국 기다리는 쪽을 선택하는 분위기입니다.
현재 비공개 밸류는 $7,300억~8,520억 수준

흥미로운 점은 연기 이유로 SpaceX가 거론된다는 점입니다.

SpaceX는 6월 12일 상장 첫날 $1.77조 시총을 찍었지만, 이후 주가가 $202에서 $153까지 하락했습니다.

사상 최대 IPO도 상장 후 변동성을 피하지 못하자, OpenAI 입장에서는 무리한 상장이 오히려 밸류에이션을 깎을 수 있다고 판단한 셈입니다.
Polymarket에서 OpenAI 2026년 IPO 확률도 50%+ → 30% 아래로 급락

OpenAI 월매출은 $20억으로 분기당 $10억(2024년 말) 대비 6배 성장했고, 알파벳·메타의 같은 단계 대비 4배 빠른 성장 속도입니다.
Codex 주간 사용자 500만 명 돌파, 기업 고객 200만 곳 돌파

다만 GPU·데이터센터·메타 구글 출신 인재 영입에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면서 수익성 가시화는 늦어지고 있고, ChatGPT 내 광고 도입과 쇼피파이·스트라이프 연계 커머스 같은 새 수익원도 아직 초기입니다.

이번 뉴스의 본질은 AI 기업도 시장 상황을 마음대로 무시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SpaceX·Anthropic·OpenAI 트리플 트릴리언 IPO 시나리오가 흔들리면서, AI 사이클의 거품 점검 구간이 시작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올트먼이 $1조를 절대 양보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유지하는 한, 시장이 기대치를 따라잡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가장 합리적인 전략인 것 같네요.

조회213포워드2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