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넷은행이 퍼블릭 블록체인을 실제 금융 인프라에 붙여보는 첫 실험
토스뱅크는 6월 19일 솔라나 재단과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금융 인프라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6월 22일 밝혔습니다.
박진현 토스뱅크 전략부문장과 릴리 리우 솔라나 재단 회장이 참석했고,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이 솔라나 재단과 직접 체결
가장 먼저 시작하는 영역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송금 PoC입니다.
1단계에서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 스테이블코인 송금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후 해외 파트너 연동·AML·KYC 통합 검증까지 범위를 넓힙니다.
고객은 기존처럼 토스뱅크 앱에서 해외송금 버튼을 누르지만, 뒤에서는 솔라나 네트워크가 정산 레일로 작동하는 구조입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코인만의 언어였는데, 이번 건으로 은행, 해외송금, KYC, AML이라는 전통 금융 언어 안으로 들어옴
토스는 이미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참여 의사도 밝힌 바 있어, 이번 PoC가 향후 사업의 기술적 토대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MOU와 상용화는 다릅니다.
법제화·외환 규제·AML 기준을 모두 통과해야 함
시작은 좋은거 같은데 한국 코인 규제가 어떻게 변화할지가 앞으로 지켜볼 포인트인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