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9,114.55로 +0.69%,
코스닥 968.40으로 +0.19%,
개인이 2조 1,508억 순매수,
기관이 3,038억 순매수,
외국인은 2조 5,466억 순매도
오늘의 가장 큰 사건은 아까 공유해드린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는 점입니다.
장중 Reuters·KRX 기준 처음 역전이 확인됐고, 마감 기준으로도 SK하이닉스 시총 약 2,125조원, 삼성전자 약 2,110조원으로 계산됩니다.
한국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오랫동안 사실상 시장 그 자체였습니다.
2000년대부터 한국 대형주의 기준점은 거의 항상 삼성전자
물론 여기서 바로 하이닉스만 사면 된다는 식으로 보면 위험합니다.
이미 기대가 강하게 반영된 구간이고, 외국인 수급이 오늘처럼 순매도로 돌아서는 날에는 변동성도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향성은 분명하며, 오늘 그 구조의 중심에는 삼성전자가 아니라 SK하이닉스가 있었던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