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2시 55분 전후 9,000.68까지 오르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기록 달성
최근 코스피는 개인 차익실현 물량이 나와도 외국인과 기관이 받아내는 흐름이 이어졌고, 오늘 9,000 돌파도 같은 구조 위에서 나왔습니다.
개인이 흥분해서 올린 장이 아니라 외국인 자금이 한국 대형주를 다시 사는 장이라는 점이 중요
배경에는 환율과 글로벌 리스크 완화가 있습니다.
원·달러가 내려오면서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사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고, 미·이란 초기 합의로 중동 리스크와 유가 급등 우려도 낮아졌습니다.
환율 안정·에너지 리스크 완화·AI 반도체 수요 기대가 동시에 붙은 결과입니다.
외국인이 한국 대형주를 다시 사고 있고, 돈이 코스닥보다 코스피 대표주로 몰리고 있고, 한국 시장이 글로벌 AI·반도체·산업재 사이클 안에서 다시 재평가받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해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