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6월 12일 미국과 이란이 평화협정 최종 합의문에 도달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이번 협상의 핵심 중재국, 협정 명칭은 이슬라마바드 MOU
양측 모두 임박을 공언했습니다.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는 MOU가 1~2일 내, 늦어도 며칠 안에 체결될 수 있다고 밝혔고, 트럼프는 이 발언을 트루스소셜에 그대로 리포스트하면서 주말 유럽에서 사인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JD 밴스 부통령이 참석할 예정, 베센트 재무장관도 Fox News에서 이번 주말 또는 월요일 합의 가능하다고 못 박았습니다
마지막 변수는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최종 승인입니다.
백악관은 하메네이가 협상 현 상태에 편안해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이란 강경파 반발과 이란 의회 의원의 보도 내용 일부 부정확 발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으로 향하던 이란 공격드론도 미군이 격추
시장은 이미 합의 기대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WTI 유가는 $90 아래로 하락, S&P500 선물은 +0.6% 상승
Polymarket의 미·이란 평화협정 베팅에는 $3억 넘게 거래되며 합의 확률이 치솟고 있습니다.
남은 허들은 세 가지입니다.
하메네이의 최종 승인, 검증 메커니즘 합의, 이란 내부 강경파 조율
다만 양측이 같은 날 동시에 임박을 공언하고 있다는 점에서 5월 협상 시작 이후 가장 가까운 합의 단계인 건 분명한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