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 코스피: 7,477.46 (-8.37%, -683.13p)
• 출발: 8,048.09 → 낙폭 확대로 8,000·7,500선 순차 붕괴
• 1단계 서킷브레이커: 9:03:42부터 20분간 거래 중단
• 코스닥: 927.30 (-7.50%, -75.14p)
•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9:06:02 발동
•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9:34 발동
서킷브레이커 작동 방식
1단계 발동(전일 대비 8% 이상 1분간 지속) → 유가증권시장 전체 매매 + 주식 선물·옵션 거래 일시 중단 → 9:23 재개 → 10분간 호가 접수 단일가매매 → 정상 체결로 전환.
올해 세 번째, 역대 아홉 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입니다.
지수가 단 5분 만에 8% 넘게 빠지는 건 시장이 정상 가격 발견을 잠시 포기한 상태라는 뜻입니다.
단기 충격성 매도가 들어왔다는 의미고, 서킷브레이커는 그 흐름을 일단 끊기 위한 장치입니다.
이번 매도가 일회성 충격으로 끝날지, 추세 하락의 시작인지는 오늘 종가와 외국인 수급에서 윤곽이 잡힐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