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Dynasty
Telegram · @Dynastylabs

원·달러 환율이 외환당국 구두개입에도 1,540원선까지 확대됐습니다.

게시
2026.06.05 12:00
조회
1,037
포워드
8
이미지
1장

핵심 숫자
• 야간 종가: 1,532.00원 (+15.60원)
• 야간 최고: 1,540원 —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
• 주간 거래 종가: 1,529.70원
• 외환당국 구두개입에도 시장은 개의치 않는 상황

외국인 매도가 환율을 끌어올린 핵심 원인
• 외국인 19거래일 연속 코스피 순매도
• 어제 하루 6조 6,662억원 순매도
• 올해 누적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115조 6,820억원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팔고 받은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는 수요가 환율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뉴욕장에서 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으로 달러인덱스가 약세를 보였는데도, 원·달러 환율은 오히려 10원 가까이 더 올랐습니다.

이는 글로벌 달러 강세 때문이 아니라 한국 자본 유출 수요가 환율을 끌고 가는 구조라는 뜻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이 시장에 통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외국인 매도가 멈추지 않는 한 환율 상단 예측 자체가 어렵습니다.
다음 저항선은 1,561원(2009년 3월 장중 고점)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쓰고 있는데 환율은 17년 만의 최고치라는 모순된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한국 주식에서 빠지는 돈이 원화 매도로 직결되면서, 강세장과 통화 약세가 같이 가는 이상한 구간에 들어와 있는 것 같네요.

조회1,037포워드8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