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부터 18거래일 연속 순매도
핵심 숫자
• 외국인 연속 순매도: 18거래일
• 올해 누적 순매도액: 103조 2,497억원
• 외국인 코스피 보유 비중: 40.26% (지난해 말 36.26% → 증가)
숫자만 보면 외국인이 한국 증시를 떠난다는 인상을 줍니다. 하지만 보유 비중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기존 보유 종목의 시가 평가액이 크게 오른 영향입니다.
증권가 해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심으로 한국 증시 비중이 급격히 커지자, 포트폴리오 내 비중을 조절하는 리밸런싱 성격에 가깝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한국 증시를 완전히 떠나는 흐름이라기보다 차익실현입니다.
지금 봐야 할 포인트는 외국인 순매도 금액 자체가 아닙니다.
이 매도가 반도체 대형주의 추세를 꺾는 매도인지, 단순 차익실현과 리밸런싱인지입니다.
현재까지 보도 기준으로는 후자에 가까운 것 같지만 방심 하지말고 분할익절 하시는 것도 고려하시는게 좋아보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