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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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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형 증권사들이 비트코인·이더리움을 일반 증권계좌 안으로 들여오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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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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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SBI, 라쿠텐, 노무라, 다이와, SMBC닛코, 미즈호 계열 Asset Management One까지 검토 또는 준비중

투자신탁 형태가 열리면 기존 증권계좌에서 바로 BTC·ETH 노출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현물 ETF가 기관·브로커리지 자금을 연 것처럼, 일본은 증권사 앱 안에서 리테일 접근성을 여는 방향입니다.

구조도 직접 개발·판매 형태입니다.
SBI : SBI Global Asset Management가 만든 상품을 SBI Securities에서 판매하는 구조를 준비 중
라쿠텐 : 스마트폰 앱에서 거래 가능한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규제 타임라인
• 일본 금융청: 2028년까지 투자신탁법 시행령 개정 → 암호자산을 "특정자산" 목록에 포함 추진
• 암호자산 금융상품 재분류 법 개정 진행 중 → 통과 시 2027 회계연도부터 시행 가능

당장 내일 ETF가 나오는건 아니지만, 포인트는 일본 금융권이 이미 다음 사이클의 유통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금성 자산 비중이 높은 일본 시장에서 대형 증권사들이 움직인다는 건, 비트코인이 단순 위험자산이 아니라 금융상품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는 신호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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