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공식 발표문은 두 정상이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위기,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고 명시했습니다.
트럼프는 별도로 "김정은과 연락이 있었고 관계가 매우 좋다"고 언급
주요 합의 내용
• 호르무즈 해협을 반드시 열어두어야 한다는 데 미·중 합의
• 이란의 핵 보유는 절대 불가 — 양측 공동 입장
• 대만: 시진핑 "미·중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강조. 트럼프 "현 상태 유지를 원한다. 양안 분쟁에 미국이 9,500마일을 이동해 싸우는 건 원치 않는다"
• 미국 기업들의 중국 시장 접근 확대 협의
• 미국의 대만 무기 판매는 "아직 승인 안 했다"며 유보 입장
북한 관련
• 공식 합의나 구체적 발표는 없었습니다.
• 중국 측 발표문엔 한반도 문제가 의제로 포함됐다고 밝혔지만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미·중이 "건설적 전략적 안정" 관계를 새 프레임으로 합의한 이번 회담은 무역·에너지·군사 소통 채널 전반을 다시 여는 출발점으로 해석됩니다.
한반도 문제는 의제엔 올라왔지만 결과는 침묵이었다는 점이 오히려 더 신경 쓰이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