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이 SEC에 제출한 상품은 두 가지입니다.
1. 스테이블코인 리저브 비히클: 국채·RP에 투자, 블록체인에서 거래 가능한 주식 형태로 발행 (최소 투자 $300만, 기관 전용)
2. BSTBL 토큰화: 기존 $61억 규모 단기 유동성 펀드에 ERC-20 토큰 구조 적용
지금까지 국채는 은행 계좌와 법정화폐 시스템 안에서만 거래됐지만 블랙록은 이걸 블록체인 위에 올려서, 스테이블코인을 가진 기관들이 바로 국채 수익을 받을 수 있게 만들겠다는 겁니다.
현재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약 $3,200억입니다. 대부분 그냥 들고 있으면 이자가 없지만 미국 국채는 연 4%대 수익률이 나옵니다.
블랙록이 비트코인 ETF를 넘어 온체인 금융 인프라까지 손을 뻗기 시작했다는 게 핵심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