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흐름을 정리하면
저스틴 선이 먼저 WLFI를 고소
"내 토큰을 불법으로 동결하고 거버넌스 투표권까지 빼앗았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선은 WLFI에 총 $4,500만을 투자한 최대 외부 투자자였습니다.
이번엔 WLFI가 반격
5월 4일 플로리다 주법원에 저스틴 선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면서, 선이 "숏-앤-디스토트(short-and-distort)" 작전을 펼쳤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개적으로는 WLFI를 홍보하면서 뒤에서는 토큰을 공매도했다는 혐의입니다.
WLFI는 공식 X에 "저스틴 선이 조직적인 미디어 스미어 캠페인을 벌였다"며 "진실을 직면시켰음에도 멈추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저스틴 선은 이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WLFI 측도, 저스틴 선 측도 "법정에서 보자"는 구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