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차관 하티브자데는 18일 "합의의 틀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날짜를 정할 수 없다"며 "실패가 예상되는 협상에는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밝혔으며, 이란 외교부 바가에이 대변인도 4월 20일 "현재 미국과 2차 협상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 강경파 매체 타스님뉴스도 "미국의 과도한 요구 탓에 이란은 현재로선 다음 협상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트럼프는 20일 트루스소셜에 "나의 대표단이 파키스탄으로 가고 있다. 내일 저녁 협상을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라고 게시했습니다.
미·이란 2주 휴전 만료는 4월 22일 한국시간 오전 9시 전후이며, 합의 없이 기한이 넘어가면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