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하루 135척이 통과하는데,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근 이틀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난 선박이 단 10척에 불과했습니다.
휴전 합의를 했는데 해협이 안 열리는 이유는 이란이 "임시 휴전 대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열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구 종전 협상에서나 해협 카드를 꺼내겠다는 것이죠.
유가도 새벽에 합의 기대에 -14% 급락했다가, 봉쇄가 지속되자 다시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중입니다.
오늘이 미국이 설정한 종전 목표 날짜인 만큼 결론이 어떻게 날지 주시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