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당국이 스테이블 코인 가이드라인을 만들면서 "스테이블 코인을 가졌다고 이자를 주는 건 안 된다"는 원칙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1. 왜 '이자'를 못 주게 하나?
정부는 스테이블 코인을 투자 상품이 아니라 '돈(결제 수단)'으로 보고 싶어 합니다.
이자를 주게 되면 사실상 은행 예금과 똑같아지는데, 사고가 났을 때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는 것을 막으려는 조치예요.
유럽의 선진 규제인 MiCA(미카)의 기준을 그대로 따오는 중이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려는 의도가 강합니다.
2. 준비자산 수익도 못 챙겨준다?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는 우리가 맡긴 돈을 국채 등에 투자해 수익을 냅니다.
원래는 이 수익의 일부를 이용자에게 보너스처럼 나눠줄 수 있어야 하는데, 이번 규제안은 이것조차 금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발행사만 배 불리고 이용자는 혜택을 못 받는 구조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
영향은?
K-스테이블 코인의 매력 급락: 이자도 안 붙는 국내 코인을 굳이 들고 있을 이유가 사라집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냥 스테이블 코인 관련 주식은 들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해외 코인 쏠림 현상: 결국 이자 수익이나 디파이(DeFi) 활용이 자유로운 테더(USDT)나 서클(USDC) 같은 해외 자산으로 자금이 더 몰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