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삐끗) 너의 소원이 무엇이냐 ~ 이~ 앞니부터 뽑아유? 어금니부터 뽑아유?
앞니가 나? 어금니가 나? 앞니부터 해보지 뭐
하긴 뭐 어차피 다 뽑아버릴건디 아무렴 어뗘?
이봐이봐이봐이봐 정국장 나여 나 나 민주당 대표여 민주당 정신적 지주~ 아 증말 이러기여!
아예 그냥 잇몸을 잘라버리는건 어뗘? 시끄러우니께 집중이 잘 안되네~
첨부터 넘 흉악스럽자너~ 왜? 바빠서 그랴? 오늘 따블 뗘? 가만 있어봐 정 귀찮게 저기허믄 한방에 이빨을 다 뽑아볼까?
그래도 되나? 근디 이 모가지가 안나유? 이게 이빨이야, 이거 없어봤자 틀니 한짝이 저기 하지만 모가지는 이거 없으면은 살 수가 없으니께 다 저기 하잖유
그려?
그럼 모가지로 햐
아니 이 뽑게 아~하고 입 벌려 보라니께 왜 자꾸 삐진 여자친구마냥 입을 다물고 있고 그래유~진짜 서로 피곤하게 하지말고 끝내자니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