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가 지역구인 공화당 키스 셀프 의원은 “최근 한국 정부의 조치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작년 6월에 발생한 ‘미국인 구금 사건’을 수면 위로 끄집어냈다. 그는 “북한에 성경을 밀반입하려 한 미국인 6명을 구금했다”며 한국 정부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셀프 의원의 날 선 발언은 경제 문제로도 이어졌다. 그는 “(한국 정부는) 최근 미국 기업들에 대해 차별적이고 정치적 동기에 기반한 조치들을 취했다”며 “한 연구는 이러한 조치들이 향후 10년 동안 미국과 한국 경제에 합산 1조달러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여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