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를 낳고 원치 않는 둘째를 가지게 되서 스트레스 때문에 학대했다고 함
검찰은 A 씨 부부의 해든이 학대 사실이 촬영된 '홈캠 영상'을 확보해 증거로 제출했다. 이 영상 속 A 씨는 잠든 해든이 얼굴을 밟고 지나가거나 발목을 잡고 침대에 던지는 등 장난감처럼 다뤘다. 해든이가 울음을 터트리자 "죽어, 너 때문에" "XX, 너 같은 건 필요 없다"는 등 욕설을 내뱉으며 폭행을 가하는 장면도 여러 차례 보였다.
이 과정에서 B 씨가 "(그 정도면) 학대 아니냐"고 묻자 A 씨는 "학대 아니다"고 답하기도 했다.
친부 정인덕씨는 아이가 죽던 당일 성매매 하러 간 것으로 검찰조사에서 드러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