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사과 직후 이어진 행동은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한 시청자가 후원금을 보내자 그는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출연자와 함께 후원자의 아이디를 외치며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다. 직전까지 눈물을 흘리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던 것과 상반된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MC 딩동이 눈물을 흘리며 사과를 이어가던 도중 방송에서는 이른바 ‘큰손’ 시청자가 등장했다. 이후 피해를 당한 BJ를 포함한 모든 출연자들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경례를 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
온라인에서는 “머리채 잡고 갑자기 돌아와 울고, 뒤에서는 경례까지. 너무 기괴하다”, “인지부조화 온다. 다들 사이코패스 같다”, “가운데서는 울고 있는데 주변은 경례하고 있다. 공포스럽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