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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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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2026.01.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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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기차 킹산직들이 멘붕인 이유

현기차 생산 현장에 ‘아틀라스 포비아’가 번지고 있다.

미국 CES 2026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2028년부터 미국 공장에 투입, 2030년경에는 조립 공정까지 확대된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다.

아틀라스 한 대는 연간 유지비 1400만원에 365일 24시간 쉼 없이 일한다고 한다.

반면 현대차 생산직 한 사람 인건비는 1억3000만원 수준.

생산직 10%만 대체되어도 연간 1조7000억원의 손익 개선이 가능하다고 하니, 현장에서는 이미 ‘내 자리 언제 사라지나’ 하는 불안이 현실로 엄습한다.

한국 자동차 생산성이 미국의 절반 수준일 만큼 낮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그 격차를 메우는 수단이 단순한 설비 투자나 작업 효율화가 아니라, 사람을 대체하는 로봇임이 드러난 것이다.

엔진 장착, 변속기 조립 등 사람이 손으로 정교하게 해야 한다고 믿었던 ‘의장 공정’마저 아틀라스의 유연한 관절과 빠른 학습 능력 앞에 무색해질 판이다.

정년 4~5년 남은 베테랑은 “나까진 괜찮다"며 한숨을 내쉬지만, 젊은 MZ 후배들은 글쎄. 멘탈이 흔들릴 터다.

실제로 노조 사무실에는 “로봇 투입 반대해야 하지 않느냐”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아무쪼록 테슬라는 이미 옵티머스를, BMW와 벤츠는 피규어AI와 앱트로닉의 로봇을 공장에 들이고 있다.

(옵티머스는 아틀라스와는 비교 대상이 아닌 피지컬 AI의 최선두주자. 이 사실을 외면하는 건지 모르는 건지, 온 언론이 아틀라스에 열광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현대차 역시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아틀라스를 현장에 서둘러 투입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로봇은 강성노조 민노총처럼 상습적으로 파업할 일이 없다. 월급 올려달라, 성과급 더 달라 고집부릴 일도 없다.

인간은 8시간 일하고 쉬어야 하지만, 로봇은 18시간, 아니 24시간 가동이 기본이다.

이런 상황에서 생산직 노동자들이 느끼는 공포는 단순한 일자리 상실의 두려움을 넘어선다.

수십 년간 ‘킹산직’이라 불리며 높은 연봉과 안정된 복지를 누려온 자부심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충격이니까.

물론 현 정부의 친노동 기조가 한동안은 산소호흡기를 달아줄 것이다.
그러나 대세를 거스르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다.

https://x.com/sonsarang3814/status/2013542140077580353?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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