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의 연내 처리를 기다리기보다 SEC와 CFTC 등 규제기관의 현행법상 권한을 활용해 제도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 상원은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법(CLARITY Act)’의 절차표결에서 법안을 다음 단계로 넘기지 못해 연내 처리 가능성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반면 ‘지니어스법(GENIUS Act)’ 시행을 위한 세부 규정 마련은 진행 중이며,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장기적으로 시장구조 입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