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은 지난해 ‘기준 포트폴리오’를 도입한 뒤 해외 부동산 등 수익률이 높은 대체 투자 분야 등 다양한 투자 먹거리를 발굴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김태현 이사장은 “지난해 경기둔화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미 대선 및 국내 정치 불안정 등 어려운 투자환경 속에도 2년 연속 최고의 성과를 냈다”며 “국내외 자산의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글로벌 운용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우량 투자기회 발굴, 해외사무소 기능 강화 등 기금운용 인프라를 꾸준히 개선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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