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트위터에 집중을 하면서 계정을 키우고 있어서 텔레그램의 경우는 그동안 콘텐츠를 많이 못 올리고 있었는데, 트위터를 영문화로 변경을 하고 텔레그램을 다시 한국어로 간단하게 소식들과 생각들을 전달할 장소로 생각하고 다시 콘텐츠를 조금씩 올릴 예정입니다.
트위터에서 야핑을 하면서 좋은 것은 정말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한꺼번에 많이 심도있게 공부하고 빠져나온다는 것입니다.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는 마케팅툴이기 때문에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불장이 끝나고 베어장으로 돌아서면 TGE하면서 마케팅에 돈 쓸 프로젝트들이 없어지면서 모든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그렇듯이 살기 위해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 한 김에 최근의 트렌드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1. ICO 메타
최근 가장 두드러지고 있는 현상으로 비들패드의 롬바드 팔콘 파이낸스, 리젼의 YB, 카이토의 캐피털 런치패드등 자금을 빨아들이다시피 하는 프로젝트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안그래도 유동성층이 얇은 알트장의 유동성이 싹다 빠지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메가이스의 경우는 4억 5천만 달러를 넘는 자금을 모집했고, zkPASS, 모멘텀등 다들 50M이 넘는 자금들을 모집해버리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주자로는 리젼의 Tria가 논의가 되고 있는 상태인데, 11월 3일날 예정이 되어 있다. 그러나 주의해야할 것은 모든 ICO성공적이지는 않다는것입니다. 카이토에서 진행했던 노바의 경우는 세일즈가의 -75%를 달성하는 스캠 움직임을 보이면서 ICO메타도 될놈될의 움직임으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스테이블 포인트작
최근에는 Spark나 Falcon Finance와 같은 스테이블 테마 포인트작을 통한 수익성이 상당히 괜찮게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Theo, Almanak, Gaib등 아직 토큰을 찍지 않았으나 스테이블 예치를 통해서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프로젝트들이 관심을 끌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펜들의 YT를 통해서 접근해서 포인트 레버리지를 하고 "포인트를 사는" 행위의 경우도 리스크는 있으나 현재까지는 수익성이 괜찮은 상태이다.
3. 퍼프덱스 볼륨작
이 부분은 이미 많은 분들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라이터, 엣지엑스, vooi, variational 등 유망하다고 보여지는 퍼프덱스등에서 거래로 볼륨을 만들고 포인트를 받아서 이후에 토큰 에어드랍시 할당을 받는 형태로의 접근입니다. 특히 트레이딩을 잘 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이미 지난 작년 중순때부터 하이퍼리퀴드등을 통해서 졸업까지 가신 분들이 생겨나면서 현재 주요 트렌드로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4. 야핑, 콱킹, 스내핑, 리버단등
주로 X에서 진행이 되는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쓰고 이에 따른 리더보드등을 등반하고 이후에 보상을 받는 형태입니다. 카이토, 월체인, 쿠키등이 대표적인 플랫폼들이고 진입 장벽이 생각보다 높아서 사실 "버는 사람만 벌어가는" 구조이긴 합니다. 쿠키의 경우는 자금 투입을 통한 지름길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서 최근에 자금력으로 리더보드를 등반하는 경향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각 플랫폼의 특징과 요구사항들이 조금씩 달라서 X 계정의 파워에 따라서 벌어가는 경향이 큽니다. 최근 "무위험" 시드 늘리기로 많은 새로운 분들이 유입이 되고 있으나, "유튜브로 돈 벌 수 있다" 처럼 접근했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커뮤니티에 녹아들어서 성장하는 계정이 되어야지 수익성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일반적이긴하다.
🔰 개인적인 생각
돈 벌고자 왔기 때문에 가능한 알트코인을 사서 홀딩하고 올랐을때 파는 트렌드는 사실상 지금 먹히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업비트 투자자들은 돈을 잃기 마련입니다. 그 이유는 유동성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고, 이를 캐치를 못하면 시드가 빨려나가기 때문입니다. 위의 트렌드들은 현재 대부분의 자금이 몰리는 주요 움직임이기 때문에 북마크해두고 봐두면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