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ledger는 현재 유일하게 카이토와 쿠키의 인포파이를 둘다 이용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왜 그런 전략을 취했는지를 잠깐 고민해보면 사실 답은 매우 간단하긴 합니다.
TGE를 하기전에 프로젝트들은 가능한 마인드쉐어를 끌어올리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만큼 관심을 불러와야지 TGE때도 많은 관심이 같이 쏠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것이 얼만큼 효과가 있느냐부터, 에어드랍 헌터들 어차피 다 던진다와 같은 부정적인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사실 이것은 에어드랍이 생긴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부분이였습니다. 아마도 유일하게 이런 현상이 적게 나타나는 프로젝트들은 이미 프로덕트를 미리 내놓고 한 1년 이상 운영을 하면서 충성 사용자들을 만들어놓고 TGE를 하는 경우 정도일겁니다.
오픈렛저의 경우는 이미 1백만 이상의 사용자들이 노드를 운영을 하면서 참여를 하고, 실제 오픈렛저를 이용해서 제품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들도 있는데, 이와는 별개로 TGE 전에 가능한 많은 마인드쉐어를 캡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이를 레버리지 하기 위해서 카이토 뿐만 아니라 쿠키도 이용을 하는 것입니다.
카이토의 경우는 현재 1달런으로 추가 보상을 줬던 프로그램은 끝났고 여기서 카이토를 통해서 추가로 할 수 도 있겠지만, 어텐션이라는 것이 결국은 신선함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월별 추가 보상을 카이토가 아닌 쿠키를 통해서 보상하는 안을 만들고 성공적으로 안착을 시켰습니다. 덕분에 오픈렛저 얍퍼들은 6개월 카이토 리더보드는 부담이 될 수 있었도, 스냅스 채굴과 함께 쿠키에서 한달 런도 다음 3개월 동안 노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리서치도 하나 작성을 했는데, 인포파이와 그 배경, 그리고 오픈렛저의 특이한 위치에 대해서 정리를 한 부분입니다.
한국 사용자분들의 경우는 카이토의 6개월 추가 보상도 있고, 스냅스 채굴과 함께 월별 보상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참여를 해서 기회를 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