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IN을 그냥 글로벌 통신 프로젝트라고 보기엔 뭔가 반만 보는 느낌임 ㄷㄷ
겉으로는 eSIM이다 뭐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가 진짜 노리는 건 “얼마나 많이 연결하느냐”보다는 그 연결을 어떤 구조 안에 넣느냐 랋 생각햐용
▫ DePIN의 본질
통신은 어디서 돌아가나? 통신은 현실에서 돌아감
즉 신호 세기, 속도, 끊김 이런 건 다 오프체인 영역임
그런데 정산이랑 보상은 온체인에서 처리하겠다는 거잖음? 그러면 결국 이 모델은 통신을 탈중앙화한다기보다는
통신을 금융 레이어에 얹는 실험에 가까운 거라고 생각하눈데
특히 이 경계 설계가 생각보다 중요해 보임 ㄷㄷ
다시말하면 걍 결재 토큰이 아닌 payfi 접목으로 글로벌 정산 단위를 만들겠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음
연결 그 자체보다 연결을 계산 가능한 단위로 바꾸는 것 통신 데이터를 그냥 트래픽으로 두는 게 아니라
경제적 흐름으로 바꾸는 구조
여기서 판이 갈릴 듯
▫결국 이 서사의 핵심은?
글로벌 연결이라는 말은 되게 거창하지만 실제로는 통신을 하나의 금융 흐름으로 편입시키려는 전략 같음
연결 숫자가 아니라 그 연결이 온체인에서 어떤 질서를 만들 수 있느냐 그게 더 중요해 보임 ㄷㄷㄷㄷㄸ 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