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은 OKX와 한투를, 고팍스는 Binance를, 코빗은 미래에셋을 큰형님으로 모시게 되었다. 업비트랑 빗썸이 가장 싫어하는 상황이 온거라고 생각하는데....
업비트 빗썸은 지금까지 솔직히 라이센스도 정부에서 안내주니까, 장악해놓은 한국시장을 기반으로 돈 많이 벌었다...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거지....
업비트와 빗썸은 바이낸스, OKX와 직접적으로 경쟁해본적이 없다. 완전히 고립된 시장에서 고립된 경쟁을 해오다가 이제 전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와 두번째 거래소 OKX와 진짜로 경쟁해야한다.
두나무의 기업가치는 약 15조, 바이낸스는 200조, OKX는 50조원 정도로 평가된다. 업비트랑 빗썸 합쳐도 OKX 기업가치조차 안된다.
거래소들이 자유경쟁을 해주면 나같은 소비자는 좋다. 소비자는 더 나은 서비스를 더 싼가격에 경쟁에 의하여 누릴 수 있다.
대한민국 거래소와 해외거래소의 벽이 허물어지고있다. 기회의 벽도 허물어지고 있다.
